[사설] 대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매력적이나 난개발은 곤란
2024.04.08
2024.04.08
[사설] 오늘부터 총선 사전 투표…유권자가 낡은 정치 심판해야
2024.04.05
[사설] 대구신공항 이전 성공하려면, 국제노선 축적이 병행돼야
2024.04.05
[사설] 사이버 도박에 빠진 청소년, 원천 차단할 안전장치 절실
2024.04.05
2024.04.04
[사설] "TK 총선, 주제가 빈약"…洪 시장 질책이 남긴 묵은 숙제
2024.04.04
[사설] 가중되는 지방소멸 위기…진지한 이민정책 고민은 옳다
2024.04.04
[사설] 대구 새마을금고로 불똥 튄, 민주 양문석 후보의 '사기대출'
2024.04.03
[사설] 포스텍 의대 설립, 총장의 의지가 최우선 전제 조건이다
2024.04.03
[사설]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시민이 허락하지 않으면 곤란
2024.04.03
[사설] 尹 대통령 담화, 대화 門 열었으나 醫難(의난) 해법으론 역부족
2024.04.02
[사설] 대구가 자랑하는 '디옵스', 경쟁력 앞세워 세계로 가자
2024.04.02
[사설] '아니면 말고'식 포퓰리즘 공약으론 표심 못 얻는다
2024.04.02
[사설] 박정희에 대한 능욕, 구미시장만의 분노가 아니다
2024.04.01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