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20일 중구 대구백화점 앞 특설무대와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열렸다. ☞8면에 관련기사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과 내빈들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후 맑은소리합창단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온도 100도 달성의 염원을 담아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었으며(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내빈들은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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