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추신수, 다저스 구장서 '평창 올림픽 홍보'

  • 입력 2015-06-18 00:00  |  수정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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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모습의 류현진//어깨 관절와순 수술로 시즌을 마감한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홈경기에 앞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컨디션이 괜찮다"면서 "열심히 해서 빨리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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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구장서 몸 푸는 추신수//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경기를 앞두고 연습 중 동료와 얘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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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평창 올림픽 홍보 티셔츠를 들어보이며 '올핌픽 홍보'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김태식 관광공사 LA지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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