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격전지 후보 마지막 호소] 포항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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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12   |  발행일 2016-04-12 제5면   |  수정 2016-04-12
[TK격전지 후보 마지막 호소] 포항북구


◆ 새누리 김정재 후보

경주·영덕·울진을 아우르는‘동해안 벨트’가 동반성장을 해야 합니다. 중심인 포항에서 무소속이 당선되면 동해안 벨트 프로젝트는 무너지고 포항경제는 살아나기 힘듭니다. 김정재만이 포항경제를 살리고 이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 무소속 박승호 후보

새누리당의 잘못된 공천으로 짓밟힌 포항의 자존심을 살릴 적임자는 박승호뿐입니다. 여론조사 1위로 시민들의 지지를 확인했고, ‘포항 실정을 잘 모르는 여당 후보보다 포항시장을 지낸 박승호가 낫다’는 점이 확산돼 승리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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