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영남일보 문학상 당선작 단편소설 박은성 ‘리플레이’…詩 송지은 ‘피운다는 것은’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4-01-01 07:03  |  수정 2014-01-01 08:39  |  발행일 2014-01-01 제1면

‘2014년 영남일보 문학상’ 수상작으로 박은성씨의 단편소설 ‘리플레이’와 송지은씨의 시 ‘피운다는 것은’이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12월13일 마감된 2014년 영남일보 문학상에는 시 1천862편과 단편소설 203편 등 모두 2천65편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시 25편, 소설 10편이 예심을 통과했습니다.

예심은 여정·이규리(이상 시)·김진규·노명옥씨(이상 소설)가, 본심은 이경철·이산하(이상 시)·방민호·하성란씨(이상 소설)가 각각 맡았습니다.

◇단편소설- 리플레이

박은성(안양시 동안구 신천동)

◇시- 피운다는 것은

송지은(평택시 장안동)

※시상식은 1월10일 금요일 오후 5시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