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또 백지화 각계반응]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6-06-22 07:21  |  수정 2016-06-22 07:21  |  발행일 2016-06-22 제4면
[신공항 또 백지화 각계반응]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참으로 황당할 따름이다. 오랜 시간을 끌어오면서 내린 결론이 김해공항이라는 것에 대해 300만 경북도민은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더욱이 정부가 프랑스 업체에 용역까지 주면서 이러한 결론을 도출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