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또 백지화 각계반응] 장상수 대구시의회 남부권신공항유치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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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22   |  발행일 2016-06-22 제4면   |  수정 2016-06-22
20160622

김해공항은 당초 확장이 불가능해 신공항이 추진됐는데, 김해공항 확장은 정치적 논리에 따른 결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MB(이명박)정부 때도, 박근혜정부 때도 대통령 공약이 모두 무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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