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병동 폐쇄 철회 미봉책 불과” 시민단체, 감사 청구…대책마련 촉구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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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30 07:28  |  수정 2014-09-30 07:28  |  발행일 2014-09-30 제6면

대구참여연대는 29일 대구의료원 호스피스 병동 운영 논란과 관련, 대구시 감사관실에 조사를 청구했다.

대구 참여연대 관계자는 이날 “대구의료원 호스피스 병동 폐쇄 관련 언론 보도 후 특정인에 의한 인권 침해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논란 해소 차원에서 대구시에 조사를 청구했다”고 말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대구의료원의 호스피스 병동 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의료원의 호스피스 병동 폐쇄 방침 철회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안정적인 간호인력 충원 방안 등 대구시와 보건복지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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