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개인 5월 브랜드평판...1위 브레이브걸스 유정, 2위 브레이브걸스 유나, 3위 블랙핑크 제니 ”

  • 김기오
  • |
  • 입력 2021-05-16 09:02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21년 4월 16일~5월 15일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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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1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브레이브걸스 유정이었다. 이어  2위 브레이브걸스 유나,  3위 블랙핑크 제니, 4위 오마이걸 아린, 5위 있지 유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1년 4월 16일부터 2021년 5월 16일까지 걸그룹 개인 5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14,224,835개를 추출하고,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 129,777,828개와 비교하면 11.98% 줄어들었다.​

2021년 5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브레이브걸스 유정, 브레이브걸스 유나, 블랙핑크 제니, 오마이걸 아린, 있지 유나, 브레이브걸스 민영, 있지 예지, 있지 리아, 있지 류진, 블랙핑크 로제, 브레이브걸스 은지, 있지 채령, 오마이걸 지호, 이달의소녀 츄,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지수, 오마이걸 유아, 오마이걸 효정, 오마이걸 승희, 소녀시대 유리, 오마이걸 비니, 오마이걸 미미,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웬디, 에이핑크 손나은, 소녀시대 태연, 스테이씨 재이, 우주소녀 여름, 레드벨벳 슬기, 스테이씨 아이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브레이브걸스 유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1,525,324 미디어지수 964,755 소통지수 861,176 커뮤니티지수 702,531이며, 브랜드평판지수는  4,053,785이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6,404,321과 비교하면 36.70% 하락했다.​​

2위, 브레이브걸스 유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1,254,769 미디어지수 788,924 소통지수 655,602 커뮤니티지수 645,335이며, 브랜드평판지수 3,344,631이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4,807,708과 비교하면 30.43% 하락했다.​

3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391,288 미디어지수 470,809 소통지수 1,688,165 커뮤니티지수 788,593이며, 브랜드평판지수 3,338,855이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909,845와 비교하면 14.60% 하락했다.​​

4위, 오마이걸 아린 브랜드는 참여지수 372,730 미디어지수 726,458 소통지수 1,538,453 커뮤니티지수 642,368이며, 브랜드평판지수 3,280,008이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493,161과 비교하면 31.56% 상승했다.​​

5위, 있지 유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473,393 미디어지수 1,179,916 소통지수 776,489 커뮤니티지수 839,044이며, 브랜드평판지수 3,268,841이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182,668과 비교하면 176.4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5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브레이브걸스 유정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모델하다, 행복하다, 감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롤린, 꼬북좌, 역주행'이 높게 분석되었다. 지난 2021년 4월 브레이브걸스 유정 브랜드 빅데이터 6,404,321개와 비교하면 36.70%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7.11% 하락, 브랜드이슈 42.08% 하락, 브랜드소통 47.13% 하락, 브랜드확산 30.93% 상승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0.46%로 분석되었다"라고 분석했다. ​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감안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든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했다. ​
김기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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