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 호랑이 벽화전·무한도전 사진전

  • 입력   |  수정 2010-02-19  |  발행일 2010-02-19 제면
갤러리 M 이색전시회 2개 개최…내달 7일까지
시민참여 호랑이 벽화전·무한도전 사진전
백호 희망벽화전에 참여하는 김동기(오른쪽 첫째)·전수경 작가(왼쪽 첫째)와 계명대 실내환경디자인과 학생들이 벽화를 그리기 전 기념촬영했다.

갤러리 M이 이색전시회 2개를 동시 개최한다. 19일부터 3월7일까지 시민참여형의 '2010 백호 희망벽화전'과 MBC '무한도전'의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연다.

희망벽화전은 경인년을 맞아 지역민들이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한자리에 융화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참여미술이다. 김동기·전수경·김세원 작가와 계명대 실내환경디자인과 학생들이 만든 호랑이벽화를 전시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했다.

작가들이 만든 호랑이벽화는 1층 전시실과 로비 특별공간에 전시되며, 시민들은 130㎡ 벽면에 새해의 소망을 담은 그림을 그리게 된다.

2층과 3층 상설전시장에서는 '무한도전 사진전'을 열어 대형사진 230여점을 포함해 1만여점의 사진들을 전시한다. 출연진뿐만 아니라 스탭진의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제작현장을 사실 그대로 보여준다. (053)74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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