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세창 요셉 신부)은 17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680만원 상당의 생필품 170 세트를 나눠 줬다.<구미>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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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세창 요셉 신부)은 17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680만원 상당의 생필품 170 세트를 나눠 줬다.<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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