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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병원 척추센터 신동욱 부장은 최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과 허리 디스크'란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열었다. |
대구지역 유일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병원(병원장 우상현) 척추센터 의료진들이 지역민들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강좌를 열고 있다.
척추센터 신동욱 부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최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과 허리 디스크'란 주제로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앞서 5·6월 척추센터 이경민 부장(신경외과 전문의)과 신 부장은 W병원 10층 송원홀에서 지역민들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척추 질환 관련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우상현 W병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 강좌를 개설 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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