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도원투자개발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이동경 <주>도원투자개발 대표이사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도원투자개발 제공>

동성로 스파크를 운영 중인 이동경 <주>도원투자개발 대표이사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고자 진행하는 범국민 환경 캠페인이다.

이 대표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서 기쁘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장석우 대구시 농구협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조성섭 <주>성원디앤씨 대표이사와 이호경 대영에코건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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