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구미 확진자 4명 추가…한화 구미공장 직원도 확진 비상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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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3 18:23  |  수정 2020-03-03 19:04  |  발행일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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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36~39번) 추가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원평동 A씨(26), 봉곡동 현진에버빌 B씨(27), 원평동 C씨(26), 산동면 골드디움 D씨(31)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는 한화 구미공장 직원으로, 해당 사업장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기준 구미지역 확진자는 모두 39명이다.

한편 구미지역은 지금까지 총 2천99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천385명이 음성 판정, 71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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