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11월 9일 ( 음 10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1-11-08 21:59 | 수정 2021-11-08 22:10

오늘의 운세 11월 9일 ( 음 10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매사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중요한 것을 잃을 수 있다. 84년생: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언성을 높이지 말라. 72년생: 가족 간의 갈등이 생기면 진정성 있는 대화가 필요. 60년생: 자녀의 안부를 물어보면 좋은 날. 48년생: 모처럼 잡은 행운이 실체가 없다.

<소띠(丑)>97년생: 안 되면 다음으로, 새로운 취미 살려라. 85년생: 예절을 지키면 칭찬 따르는 날. 73년생: 오전보다 오후를 더 즐겨라. 61년생: 판단력이 흐리다, 지인의 도움을 받아 결정하라. 49년생: 사고 파는 일은 다음으로 미뤄야 유리. 37년생: 기대보다는 결과가 낮다, 욕심 무리.

<호랑이띠(寅)>98년생: 이기적 행동으로 불편한 관계 만드는 날. 86년생: 지나친 소비는 후회를 가져온다. 74년생: 경험치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유리한 날. 62년생: 예술 관련의 일이라면 큰 기회 있는 날. 50년생: 물러서지 말고 의지대로 나가라. 38년생: 소득 없는 일에 힘만 들 수 있다.

<토끼띠(卯)>99년생: 투기나, 도박은 절대 피해야 하는 날. 87년생: 신중하지 않으면 시끄러운 일에 휘말린다. 75년생: 무조건 반대는 무리, 한 번 더 생각하라. 63년생: 오늘 일을 미루면 낭패 따른다. 51년생: 무슨 일이든 남 시키지 말아야 한다. 39년생: 불평 말고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라.

<용띠(辰)>00년생: 심신 안정 찾고 하는 일 순조롭다. 88년생: 친구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좋은 날. 76년생: 중립을 지켜야 무리없는 날. 64년생: 매사 신용을 잃지 않도록 하라. 52년생: 선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 40년생: 판단력에 틈 생기고 결과가 마음에 차지 않아도 넘어가라.

<뱀띠(巳)>01년생: 가정에 기쁜 소식 따른다, 즐거워하라. 89년생: 주위에 불편함 따른다, 주의하라. 77년생: 가까운 사람과 마찰 생길 수 있다. 65년생: 남의 노력이 내 성과로 돌아온다, 고마워하라. 53년생: 나눠서 할 일을 한번에 하려 말라. 41년생: 말 실수로 미움받는다, 언행 주의.

<말띠(午)>90년생: 남의 말에 동조하지 말고 본인 생각을 먼저 하라. 78년생: 본인 생각도 중요하지만 남의 말도 귀담아 들어라. 66년생: 실물 기다리면 온다, 등산이나 무리한 운동은 금물. 54년생: 금전 문제는 자식과 의논하면 해결된다. 42년생: 결정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

<양띠(未)>91년생: 머리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라. 79년생: 막힘이 있다고 낙담 말고 기다리면 해결. 67년생: 새로운 변화는 무리 따른다, 딴 생각 말라. 55년생: 진행 중인 일이 마무리에서 틀어질 수 있다, 신중하라. 43년생: 예상보다 지출이 많다, 줄여야 하는 날.

<원숭이띠(申)>92년생: 둘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도 기쁨과 즐거움이 따른다. 80년생: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함께 들어오는 날. 68년생: 실타래 풀리 듯 날 돕는 사람이 있는 날. 56년생: 말과 행동이 같지 않은 사람은 멀리 하라. 44년생: 진행되는 순서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참아야 한다.

<닭띠(酉)>93년생: 마음을 다스려 화를 눌러야 실수 없다. 81년생: 실수가 따르는 날, 조심성이 있어야 불편함이 없다. 69년생: 여행지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날. 57년생: 그 동안의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 45년생: 질적으로 베풀어야 하는 날, 지갑 열어야 무리 없다.

<개띠(戌)>94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82년생: 소문에 마음두지 말라, 무시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편안. 70년생: 남과 비교하면 답답하지만 지금에 만족하라. 58년생: 실이익은 없지만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날. 46년생: 말로 한 약속은 행동으로 지켜야 신뢰 얻는다.

<돼지(亥)>95년생: 정신적 과로로 인해 건강까지 불편한 날. 83년생: 말 많으면 오히려 역효과, 말을 아껴야 하는 날. 71년생: 남의 시선 의식할 필요 없다, 본인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59년생: 안보다 밖으로 나가라, 기회가 많은 날. 47년생: 호기심으로 인해 금전적 손실이 따른다.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