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영, '잉꼬아파트 재건축 성공적 완수' 감사패 전달받아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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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2 14:00  |  수정 2021-11-23 08:38  |  발행일 2021-11-23 제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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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잉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준공 인가를 득한 <주>한라공영은 잉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성공적인 사업 완수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지난 19일 <주>한라공영 본사에서 진행된 감사패 증정식에서 김동호 잉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은 "한라공영의 빠르고 차질 없는 업무 추진 덕분에 성공적인 일반분양을 거쳐 준공까지 마무리됐다"면서 조합원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잉꼬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2005년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지연 등의 이유로 두 차례나 기존 시공사들과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10년 이상 표류하던 사업으로 2016년 <주>한라공영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시공사 선정 후 기존 사업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변경 승인을 거쳐 1년 반 만에 일반분양 및 착공에 들어갔고, 3년여의 공사 끝에 올해 11월 입주를 시작했다. 이는 일반적인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에서 입주까지 최소 5~8년 이상 소요된다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신속한 정비사업 사례라 할 수 있다.

최동욱 <주>한라공영 대표는 "한라공영을 믿고, 전적인 신뢰를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면서 "성공적인 재건축 정비사업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전역을 대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소규모 정비사업 전문 시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라공영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249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계대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건축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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