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부의장 직무대행 구용호 해동기술개발공사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대구지역 11개교 164명의 고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통일골든벨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승민(성광고 2)군이 골든벨을 울렸다.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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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부의장 직무대행 구용호 해동기술개발공사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대구지역 11개교 164명의 고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통일골든벨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승민(성광고 2)군이 골든벨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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