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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천 경북 포항 남구청장이 부임 첫 공식업무로 지난 1일 장기·호미곶 등을 찾아 지난해 수해가 발생한 소하천·교량 등의 복구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남구 지역의 복구율은 80%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준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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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천 경북 포항 남구청장이 부임 첫 공식업무로 지난 1일 장기·호미곶 등을 찾아 지난해 수해가 발생한 소하천·교량 등의 복구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남구 지역의 복구율은 80%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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