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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구광역시 물리치료사협회장배 축구대회'에 참여한 협회 임직원과 지역 대학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제공> |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장권욱)는 최근 영남이공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3년 대구광역시 물리치료사협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 대회는 대구보건대·과학대·영남이공대 학생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장 및 임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축구대회에선 △1위 대구과학대 △2위 영남이공대 △3위 대구보건대가 차지했다.
장 회장은 "협회에서는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수 있는 물리치료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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