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CEO아카데미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

  • 박종진,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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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10 16:09  |  수정 2023-10-10 16:29  |  발행일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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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CEO아카데미 총동회장 제11대 회장배 골프대회가 9일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영남일보 CEO아카데미 제11대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9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익 영남일보 사장, 한판덕 영남일보 CEO아카데미 총동창회장, 손인락 CEO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한 아카데미 가족 25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선수들이 각각의 홀에서 동시에 티샷을 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랜만에 동기, 선·후배들과 만나 인사를 나눈 45개 팀 참가자들은 경기 중에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우의를 다졌다. 단체전 우승컵은 15기에 돌아갔다. 15기는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다른 기수 회원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15기는 가장 많은 인원이 대회에 참가해 최다 참가상까지 수상했다. 단체전 준우승은 21기, 3위는 24기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의 영예는 김정진(21기)씨가 거머쥐었다. 9기 회원인 이종학씨와 강춘기씨는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경기 후에는 의류관리기·공기청정기·작품사진·골프용품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판덕 총동창회장은 폐막식에서 "화합과 단합이 중요한 것은 한 단체를 발전시키는 에너지, 힘이 바로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라며 "화합을 위해 배려할 줄 아는 양보의 미덕을 갖고 살아가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이승익 영남일보 사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아카데미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총동 골프대회가 더 크고 성대하게 치러지는 것은 물론 대구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손인락 원장은 "몸도 마음도 정말 즐겁고 행복한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pj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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