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성지로 불리는 대구시 북구 DGB대구은행파크 일대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어린이 날인 5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축제 현장을 떡볶이 마니아들과 가족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김용국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떡볶이 성지로 불리는 대구시 북구 DGB대구은행파크 일대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어린이 날인 5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축제 현장을 떡볶이 마니아들과 가족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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