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4월 총선 참패 후 비상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한 지 103일 만이다.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 후보는 32만702표로 1위로 당선됐다.
나경원 후보는 7만4419표, 원희룡 후보는 9만6177표, 윤상현 후보는 1만9051표를 각각 얻었다.
최고위원에는 김재원·김민전·인요한·장동혁 후보가 선출됐고, 청년최고위원에는 진종오 후보가 당선됐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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