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톱클래스 골프 아카데미' 3기가 22일 대구 동구 카카오 프렌즈 골프 영남일보점에서 수료식을 열고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수료식은 톱클래스 3기 회원들과 2기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익 영남일보 사장의 기념사, 톱클래스 2기 회장의 축사, 3기 회장 답사, 상장 및 수료증 수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남일보 골프아카데미 탑클래스에서는 현역 투어프로 등으로 구성된 최고의 강사진이 라이브 레슨, 필드 실전레슨, 밀착 레슨 등 맞춤형 레슨을 제공한다.
또 명사 특강으로 골프 기량 향상 외 자기계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도 이룰 수 있다.
최첨단 스윙훈련시설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제공은 물론, 열정 가득한 품격있는 골퍼들과의 정기적인 모임 및 교류로 인적 네트워크를 완성할 수 있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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