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제50대 회장에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

  • 백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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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3-22 11:48  |  발행일 2026-03-22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등 이사 21명, 감사 2명 선출
박장희 한국신문협회 회장. <한국신문협회 제공>

박장희 한국신문협회 회장. <한국신문협회 제공>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4차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문협회는 또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을 비롯한 이사 21명, 감사 2명 등 총 23명의 새 임원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신문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라며 "회원사 발행인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협회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54개 회원사 발행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협회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 학사·석사,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중앙일보 경영기획실장·경영총괄·전무·부사장, 중앙데일리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 중앙M&P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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