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리]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시작…전국 최대 180홀 조성 추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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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10-14 20:02  |  수정 2026-10-14 22:11  |  발행일 2026-10-14
14일 대구 군위군 의흥면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에서 준공 기념 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들이 경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국내 제1호 산지형 공공 파크골프장인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은 총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이며, 1단계 사업으로 81홀을 완공해 16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단계 사업으로 나머지 99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된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이 1단계 준공과 함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군위군은 오는 16일 김진열 군수와 서대식 군의회 의장,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 예정이다. 14일 현장에서는 군수기 파크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코스 적응을 위한 연습을 진행했다.


14일 대구 군위군 의흥면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에서 총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코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제1호 산지형 공공 파크골프장인 이곳은 1단계 사업으로 81홀을 조성했으며, 16일 준공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머지 99홀은 2단계 사업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지난해 5월 착공한 파크골프장은 약 1년 5개월 만에 81홀 조성을 마쳤다. 국내 제1호 산지형 공공 파크골프장을 표방하는 이곳은 자연 지형을 활용해 초급자용 27홀, 중상급자용 36홀, 최상급자용 18홀로 구성했다. 군위군은 전체 180홀 규모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추가 99홀 조성은 아직 행정계획 단계다. 군은 2단계 사업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과 체육시설 결정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대구 군위군 의흥면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에서 총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코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제1호 산지형 공공 파크골프장인 이곳은 1단계 사업으로 81홀을 조성했으며, 16일 준공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머지 99홀은 2단계 사업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준공식 이후 시범 운영은 예약 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아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개방 대신 파크골프협회와 협의한 초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식 개장 전까지는 36홀을 운영하고, 정식 개장 때 81홀 전체를 개방할 예정이다. 정식 개장은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코스 조성 직후인 만큼 동절기에는 잔디 생육 상태 등에 따라 휴장할 수 있다.


14일 대구 군위군 의흥면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에서 준공 기념 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들이 경기 전 연습을 하고 있다. 국내 제1호 산지형 공공 파크골프장인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은 총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이며, 1단계 사업으로 81홀을 완공해 16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단계 사업으로 나머지 99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용료 역시 확정되지 않았다. 군위군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요금을 조정하는 단계로, 군민은 1만원 이하, 타 지역 이용객은 그보다 높은 금액을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타 지역 이용객에게 군위 지역사랑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지만, 요금과 환급 방식 모두 최종 결정 전이다. 군위군은 파크골프장 운영을 통해 전국 동호인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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