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4일 ( 음 3월 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4월 4일 ( 음 3월 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마른 논에 물 들어오는 모양, 즐겁다. 84년생: 나의 즐거움이 남들에게는 불편 될 수도 있다. 72년생: 배려 필요한 날, 하고 싶은 일 하라. 60년생: 허술한 듯 해도 걱정이나 막힘이 풀리는 날. 48년생: 기대한 일은 풀린다, 건강은 주의해야 하는 날.
<소띠(丑)>97년생: 동료의 도움이 있어야 풀리는 날. 85년생: 새로움을 찾으면 자신의 기쁨이 생길 수 있다. 73년생: 베푸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얻을 수 있다. 61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욕심을 줄여라. 49년생: 상대를 막론하고 예를 갖추고 모범 돼야 하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이성의 의사를 존중하라, 행복해진다. 86년생: 목적이 눈앞에 보여도 욕심 부리면 지나친다. 74년생: 실력이 따라준다, 주변에 지원도 하라. 62년생: 자신의 직감을 따르면 만족한다. 50년생: 자신보다 가족을 챙겨야 하는 날. 38년생: 장거리 이동은 미뤄라.
<토끼띠(卯)>99년생: 새롭게 시작해 보라, 주변에 내 편이 없다. 87년생: 상대를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75년생: 취미에 지나친 소비는 불편을 만든다. 63년생: 여행은 건강을 체크 후 진행. 51년생: 내일 일은 내일 하고 오늘 일은 오늘 하라. 39년생: 지출이 크다, 줄여라.
<용띠(辰)>00년생: 작아도 만족하라, 지나치면 불리하다. 88년생: 실력이 따르지 않는 날, 분석이 필요. 76년생: 여성의 말을 들으면 좋은 일이 생기는 날. 64년생: 잘하고자 한 일이 틀어지는 날. 52년생: 차가운 음식으로 인한 배탈 주의. 40년생 :지인으로 인해 마음 상하는 일 생긴다.
<뱀띠(巳)>01년생: 욕심 앞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89년생: 새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 77년생: 마음에 둔 일은 새롭게 도전하라. 65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주의하라. 53년생: 건강에 적신호 보이면 전문의를 찾아라. 41년생: 당장 결과 보려 하지 말라, 다음을 기대해야.
<말띠(午)>02년생: 이동이나 여행은 불리하다, 움직이지 말라. 90년생: 새로운 뜻을 펼치기 좋은 날. 78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전진보다 중요. 66년생: 지갑 열고 베풀어야 하는 날, 덕을 보여라. 54년생: 조력자의 힘이 큰 도움 되는 날. 42년생: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양띠(未)>91년생: 가까운 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도움 청해야 하는 날. 79년생: 걱정이 해결되는 즐거운 날. 67년생: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일이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55년생: 마음에 둔 일은 진행하는 것이 좋다. 43년생: 사소한 결정이라도 가족과 의논이 필요하다.
<원숭이띠(申)>92년생: 무조건 남의 말부터 경청하라, 내 속은 보이지 말라. 80년생: 내 것이 아니면 원하지 말라. 68년생: 이유 있는 불편함이다, 원인을 찾아야 해결된다. 56년생: 어지럽게 펼쳐 둔 일들은 정리해야 답을 얻는다. 44년생: 눈앞에 있는 것도 찾지 못한다, 도움을 청해야 한다.
<닭띠(酉)>93년생: 손으로 하는 작업이면 다칠 수 있다, 주의하라. 81년생: 모든 일들이 봄 눈 녹듯 스스로 풀리는 날. 69년생: 조급함으로 앞서지 말라, 주어지는 기회가 있다. 57년생: 걱정으로 인해 위장계에 탈 온다. 45년생: 생각과 달리 말이 나온다, 겸손해야 한다.
<개띠(戌)>94년생: 후원자를 찾아라, 계획과 달라질 수 있는 날. 82년생: 기대하지 않은 일에 회답이 온다, 좋은 소식. 70년생: 지나간 일들의 결과 나타난다, 실속 챙겨라. 58년생: 하나 해결하니 또 하나가 생겨 고민이다. 46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지만 가까운 곳은 무방하다.
<돼지(亥)>95년생: 급한 진행은 불리, 천천히 시간을 두라. 83년생: 남쪽에 있는 선배를 만나 조언을 들어라. 71년생: 약간의 손재수 있으나 걱정만큼은 아니다. 59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불편함이 없어진다, 지원자도 나타난다. 47년생: 정신만 맑으면 걱정할 것 없는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