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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 음 10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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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10 21:20 | 수정 2021-11-11 23:08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 음 10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새로운 일은 꼼꼼히 따져보고 도전을 해야 한다. 84년생: 정에 끌리지 말고 공적으로 판단해야 무리없다. 72년생: 남의 일로 바쁘지만 하다 보면 덕도 쌓는다. 60년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하는 날. 48년생: 한 가지 일만 생각하고 노력해야 하는 날.

<소띠(丑)>97년생: 좋은 일이 연달아 생기는 즐거운 날. 85년생: 자신의 의사 분명히 밝혀라. 73년생: 자신의 일이 아니면 참여하지 말라. 61년생: 사소한 일로 생기는 아랫사람과의 마찰 주의하라. 49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곤란 생길 수 있는 날. 37년생: 본 모습 유지하라, 구설 따를 수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 본인이 나서기보다 주변 도움을 청하라. 86년생: 능력 이상의 일도 해결할 수 있는 날. 74년생: 공동의 일이면 유리하다. 62년생: 어려운 이웃을 만나면 도움을 줘야 한다. 50년생: 적은 돈이라도 명백히 해야 분쟁 피한다. 38년생: 바람이 부족해도 결과에 만족하라.

<토끼띠(卯)>99년생: 형식의 중요성보다 실속의 중요성 따져라. 87년생: 눈앞에 보여도 손내밀면 멀어진다 75년생: 쉬운 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날. 63년생: 현재 상황을 잘 판단하라, 능력이 부족하다. 51년생: 도중에 약간의 방해가 따를 수 있다. 39년생: 동료의 힘이 필요하다.

<용띠(辰)>00년생: 변화는 무리 따른다, 신중히 생각하라. 88년생: 능력은 있지만 당장의 답은 어렵다. 76년생: 기대한 만큼 실망한다, 욕심은 불편하다. 64년생: 중요한 물건은 보관을 잘해야 한다. 52년생: 들떠 있지 말라, 안정이 필요하다. 40년생: 약간의 손재수가 생길 있는 날.

<뱀띠(巳)>01년생: 주머니가 비어 있다, 절약하라. 89년생: 자신의 아집이 불편함 만들 수 있다. 77년생: 지혜와 용기를 겸해야 하는 날. 65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53년생: 행동을 바르게 해야 아랫사람의 본보기 된다. 41년생: 정성 보여줘야 작아도 감응이 돌아온다.

<말띠(午)>90년생: 겉은 화려하나 실속은 부족한 상태, 자신을 챙겨야. 78년생: 금전의 융통은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 보라. 66년생: 상하 동료의 기운을 합쳐야 결과 본다. 54년생: 서로 맞지 않은 일로 의견이 대립된다, 의견일치는 불리. 42년생: 매사 철저히 뒷정리해야 불리함이 없다.

<양띠(未)>91년생: 뿌리를 내려야 하지만 안정이 안 되는 날. 79년생: 불편한 관계더라도 일이 우선이다, 앞만 보라. 67년생: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본인의 생각은 제외하라. 55년생: 실속 없는 일은 곁에 두지 말고 피하는 게 상책. 43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전력을 다하여 대처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추진 중인 일은 다소 막힘 생긴다, 사전 주의. 80년생: 투기는 불리, 시험이나 공부는 대길. 68년생: 매사 마음의 평정을 먼저 찾아야 안정 취할 수 있는 날. 56년생: 유혹이 많은 날,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 44년생: 이성적 판단이 필요하다,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말라.

<닭띠(酉)>93년생: 혼자보다 여럿 힘을 모아야 득이 된다. 81년생: 하고 싶은 일 말고 해야 할 일에 전념하라. 69년생: 자신감을 잃지 말라,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다. 57년생: 결과 나오지 않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45년생: 어느 쪽으로 기울지 말고 중간을 지켜야 한다.

<개띠(戌)>94년생: 기대밖의 일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다. 82년생: 위장병으로 어려움 따를 수 있으니 음식을 가려야 한다. 70년생: 매사 화합이 불리하다, 마음을 풀어야 순조롭다. 58년생: 한 걸음 한 걸음 조심하며 신중히 진행하라. 46년생: 전후좌우 상황을 봐 가면서 진행해야 하는 날.

<돼지(亥)>95년생: 금전보다는 정신적 만족으로 보상되는 날. 83년생: 뜻과는 달라지나 성과는 원하는 만큼 따라준다. 71년생: 상대와 의견이 맞지 않아도 유연하게 처신해야 한다. 59년생: 추진 중인 일은 다소 늦어진다. 47년생: 집안일로 큰소리 생길수 있는 날, 서로 타협해 보라.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