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급식 조례’ 임시회 상정을”

  • 김일우,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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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4-10 07:44  |  수정 2012-04-10 07:44  |  발행일 2012-04-10 제7면
대구 시민단체 기자회견
“‘의무급식 조례’ 임시회 상정을”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 회원들이 9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급식 조례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는 9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시 의무급식 조례의 4월 임시회 상정과 향후 일정 및 세부계획을 공개해줄 것을 대구시의회에 요구했다.

대구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구시는 의무급식 조례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다양한 실행방안을 고민하기보다는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너무 무성의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구시의회에 대해서도 “시의원들 역시 의무급식 조례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내팽개친 채 총선 후보 줄서기에만 여념이 없다. 시의원이 받는 연봉은 시민의 세금에서 나가는 것인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주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일우기자 atli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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