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아트센터 29일 신춘음악회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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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9   |  발행일 2018-03-29 제26면   |  수정 2018-03-29
어울아트센터 29일 신춘음악회

대구의 행복북구문화재단 출범기념 페스티벌의 첫 번째 무대인 ‘신춘음악회: 그들이 있어 행복한 봄날’이 29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젊은 음악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공연이다.

지역 음악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13명(경북대 3명, 계명대 3명, 대구가톨릭대 3명, 대신대 1명, 영남대 3명)이 출연한다. 올해 대학 졸업자들로 권나현(피아노·사진), 김지현(트럼펫), 최수진(소프라노), 노예진(소프라노), 윤제경(작곡), 최영준(바순), 김한솔(소프라노), 이용한(트럼펫), 이윤경(피아노), 김은지(피아노), 권오준(호른), 김혜연(소프라노), 전복기(작곡)가 주인공들이다. 무료 공연. (053)320-512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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