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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방송 캡처 |
'비켜라 운명아' 간미연이 박윤재를 오해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 양남진(박윤재 분)이 한미라(간미연 분)를 만났다.
아널 미라는 “제 딸 사진 찍고 언론에 팔아넘길려고 저 만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남진은 “그게 무슨 말이예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미라는 “승주(서효림)도 더는 못 믿겠네요”라고 딸과 함께 돌아섰다. 하지만 딸이 남진 차에 있는 인형을 원하자 남진은 인형을 꺼내주면서 “이게 그렇게 좋아?”라고 친근하게 대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미라는 고민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을 바라봤다.
10일 방송되는 '비켜라 운명아' 49회 예고에서는 승주와 함께 미라를 찾아간 남진은 수희(김혜리 분)에게 언론 폭로 협박을 받는 수지(김단우 분)를 지키기 위해 2차 콘테스트 콘셉트 섭외인물인 국민여배우 미라를 시우(강태성 분)에게 보내주겠다고 한다.
수지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판단한 남진은 "한미라씨가 최이사 쪽 무대에 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밝힌다. 그 말을 들은 승주는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팀장님"이라며 깜짝 놀란다.
미라는 "상대 팀에 출연하면 그쪽은 콘테스트에 진다면서요?"라며 남진을 걱정한다.
그 시각 수희는 연지(송민지 분)가 담아온 수지와 미라 사진을 보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순자(이종남 분) 주소지를 찾아낸 철상(권혁호 분)은 남진이 현강그룹의 친손자란 사실을 알아내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연실(유지연 분)에게 태아 구원이 보상금으로 5000만원을 요구 받고 방황 끝에 늦게 귀가한 순자는 허집사(양혜진 분)에게 철상이 다녀갔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는다.
연실 보상금과 철상의 출현이 맞물려 괴로워하던 순자는 자리에 눕는다. 청산(강신일 분) 변호사에게 구원이 보상금 문제를 전해들은 남진은 순자에게 "그런 일 있으면 저에게 말씀하시지 왜 혼자서 끙끙 앓고 그러세요"라며 위로한다.
마침내 남진은 연실에게 봉투를 건네며 "5000만원 준비됐어요"라며 사죄의 뜻으로 고개를 숙인다.
'비켜라 운명아'는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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