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로나 급증 한국에 '1단계 여행 경보 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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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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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만 여행 경보 현황. 중국시보 홈페이지 캡처
대만 정부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한국에 1단계 전염병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대만 정부는 이날 한국과 함께 일본·태국에도 코로나19 관련 1단계 전염병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한국과 함께 일본·태국에도 코로나19 관련 1단계 전염병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앞서 대만 정부는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엔 3단계, 그리고 싱가포르엔 2단계를 각각 발령해 놓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4명(사망 1명 포함)이다.

한편, 21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52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5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새로 발생한 환자 52명 가운데 41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3명, 경남 2명, 충남 1명, 충북 1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광주 1명이 확진됐다.

신규환자 52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총 39명이다. 신천지 관련 신규 확진자는 대구 33명, 경북 2명, 경남 2명, 충북 1명, 광주 1명 등으로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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