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집중호우 피해농가 수해복구에 '구슬땀'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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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3 17:52  |  수정 2020-08-14 08:45  |  발행일 2020-08-15 제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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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은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령군 성산면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구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40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토마토 생산농가의 시설하우스 철거 및 피해 농산물 페기, 농작물 시설 환경정비 등의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구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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