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은 1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령군 성산면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복구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구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40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토마토 생산농가의 시설하우스 철거 및 피해 농산물 페기, 농작물 시설 환경정비 등의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구농협 제공> 홍석천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오늘의 운세] 7월 3일 ( 음 6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전직 경찰관 매서운 눈썰미로 노부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