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2일(음11월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 박성희
  • |
  • 입력 2021-01-02 01:00  |  수정 2021-01-02 12:43  |  발행일 2020-12-30

◇오늘의 운세 - 1월 2일 ( 음 11월 19일 )

<쥐띠> 96년생: 눈앞의 막힘은 신뢰할만한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문의하라. 8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 따를 수 있으니 주의. 72년생: 작게 바라는데 큰 것이 온다. 오전보다 오후가 길. 60년생: 눈앞에 보이는데도 내 것이 되기 어렵다. 48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에게 도움받아 문제 해결된다.

<소띠> 97년생: 지나친 아집으로 일에 차질 생긴다. 85년생: 뜻 같은 사람끼리 모여 무엇이든 시작하라. 73년생: 상대가 있는 일은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61년생: 근심 가운데 기쁜 일 생긴다. 49년생: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과로 피하라. 37년생: 내 얘기가 남의 입에 오르내릴 수.

<범띠> 98년생: 참고 제자리를 지켜야 할 때. 86년생: 혼자는 무리. 능력 있는 이의 도움을 받으면 좋다. 74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 덤터기 조심. 62년생: 뜻밖의 수입 있다. 재수 대통. 50년생: 한 번 믿었던 사람이라면 끝까지 믿어라. 38년생: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법.

<토끼띠> 99년생: 아는 척 하다가 망신 당할 수. 87년생: 갑작스러운 대장 질환 조심. 75년생: 앞뒤 어디로도 못 가는 난처한 상황. 63년생: 말을 조심하고 음식을 가려먹어야 할 때. 51년생: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다 이룬 일도 실패할 수. 39년생: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도 좋다.

<용띠> 00년생: 새로운 일에 변화를 주면 불리. 88년생: 질투를 받을 일이 생긴다. 76년생: 남에게 피해 줄 수 있으니 주의하라. 64년생: 행동적이나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니 조심. 52년생: 배를 타는 여행은 길, 항공여행은 불리. 40년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하라.

<뱀띠> 01년생: 만사 순조로운 가운데 시기가 따를 수. 89년생: 분쟁이 생기면 사람을 중간에 넣어라. 77년생: 안될 것 같던 일이라도 추진하면 성사된다. 65년생: 정당한 방법으로 성실하게 추진하면 성취한다. 53년생:갑작스러운 질병 주의. 41년생: 세속적인 인간 관계에 얽매이면 손해 본다.

<말띠> 90년생: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믿다가는 실패한다. 78년생: 새로운 것을 택할 수 있는 운. 직급 상승에 유리. 66년생: 속임수 있고 남에게 까닭없이 미움 받을 수. 54년생: 타인과 비교하지 말라. 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볼 줄 알아야 한다. 42년생: 남의 도움을 받는다. 건강 주의.

<양띠> 91년생: 풀리기 어렵던 일이 풀려 나오는 날. 79년생: 마음의 안정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운. 가까운 곳 여행이라면 괜찮다. 67년생: 좋은 일이 겹친다.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호운. 55년생: 앉은 자리에서 불평하지 말고 노력하라. 43년생: 묵은 것은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원숭이띠> 92년생: 어떤 일을 해도 이익 따르니 과감히 추진하라. 80년생: 속임수 있고 타인에게 까닭 없이 미움을 받을 수. 68년생: 마음 먹은 일은 되지만 방심하면 손해 볼 수. 56년생: 마음 먹은 일은 되나 방심하면 손해 볼 수. 44년생: 새로운 출발, 변동, 이동은 뜻대로 이룬다.

<닭띠> 93년생: 연구, 종교 활동 등 정신적인 일은 좋다. 보람도 느끼는 날. 81년생: 매사 순서를 지켜 신중히 처리할 것. 69년생: 친구 말만 믿고 진행하다가는 손해 본다. 57년생: 할 말 못할 말 가려야 할 때. 입이 선악의 관문. 45년생: 어깨에 힘 주면 다 되어가던 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개띠> 94년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긴장을 늦추지 말 것. 82년생: 여행은 연기함이 좋으나 단체 여행은 길. 70년생: 한번에 결과물을 얻으려고 하면 탈 난다. 점진적인 진행이 좋다. 58년생: 지나친 음주로 불편 만들 수도. 46년생: 외부적으로 실패가 많고 금전 융통도 어렵다.

<돼지띠> 95년생: 남은 무난히 건너는 다리가 내가 건너면 흔들리는 형상. 83년생: 희망은 크나 별 도리가 없다. 기다려야 할 시기. 71년생: 자녀의 일로 남에게 부러움 받는다. 59년생: 과한 욕심을 부리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 47년생: 가정 불화 조심. 새로운 일은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기자 이미지

박성희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