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3일 ( 음 7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모든 일은 준비가 있어야 결실도 있는 법. 84년생: 언행을 조심하지 않으면 실수 있다, 윗사람보다 동료의 도움을 받으면 길. 72년생: 모난 언행을 삼가지 않으면 미움 받는다. 60년생: 직업 변동, 전근 등에 길. 48년생: 금전의 이익보다 명예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하라.
<소띠(丑)>97년생: 능력밖의 일을 욕심 내면 실패. 85년생: 새로운 기획, 투자, 매매 모두 길. 73년생: 실물 늦으면 못 찾는다, 동남쪽에서 찾아라. 61년생: 필요 이상 솔직할 필요 없다. 49년생: 진심을 나눌만한 벗을 만날 수 있는 날. 37년생: 앞에서 웃는다고 뒤에서도 웃는 건 아니다.
<호랑이띠(寅)>98년생: 남의 결점을 들추지 말 것. 86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길, 만족할 만한 결과. 74년생: 몸에 익은 일이라도 실패 없도록 단속하라. 62년생: 연극, 영화 기타 예능 계통 종사자는 대길. 50년생: 좋은 일이 겹치는 날. 38년생: 권력을 남용하면 난처함이 따르는 날.
<토끼띠(卯)>99년생: 함정이나 위험이 가까울 때. 87년생: 수동적으로 나가라. 선박 여행은 길, 항공 여행은 연기. 75년생: 업무관계 여행에 분주, 뜻밖의 수입 있다. 63년생: 주변 사람의 힘을 빌리면 성취한다. 51년생: 과정보다 결과에 신경써라. 39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말을 아껴라.
<용띠(辰)>00년생: 전후 사정을 보지 않고 나서다가는 망신 수. 88년생: 시험은 합격, 취직도 길. 76년생: 다가올 결과를 생각해 가면서 일을 처리해야 할 때. 64년생: 남의 꼬임에 빠져 물건을 사면 손해. 52년생: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마음이면 길. 40년생: 매사 조심성을 가져라.
<뱀띠(巳)>01년생: 마음이 시키지 않는 일은 피함이 상책. 89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본다. 77년생: 헛 소문에 마음이 심란할 수. 65년생: 충분한 상의 없이 한 일은 뒤에 불만 생긴다. 53년생: 타의로 진행하는 일에는 분쟁 따른다. 41년생: 입속의 혀처럼 말려드는 이를 경계하라.
<말띠(午)>90년생: 경쟁자가 사라지고 신뢰하는 동료 얻는다. 78년생: 관재구설 주의, 오늘은 준비 자세로 있을 것. 66년생: 비가 내려 메마른 땅을 적시는 형상, 무엇이든 순조롭다. 54년생: 인내 필요한 날, 끈기 있게 오래 끌면 길. 42년생: 타협을 시도하지 않으면 조정되지 않는다.
<양띠(未)>91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일이 있다. 79년생: 타인의 협조를 얻고 마음 맞는 동료를 얻을 수 있다. 67년생: 여성으로부터 눌리는 형상,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55년생: 가까운 사람과 이별 따른다. 43년생: 실물은 곧 찾게 되나 파손되어 있을지 모른다.
<원숭이띠(申)>92년생: 욕심이 앞서서 행하는 일은 실패. 80년생: 무리수 두지 말라, 안전한 길로만 가야할 때. 68년생: 세치 혀가 재난을 가져올 수, 말을 신중하게 뱉어야 할 때. 56년생: 앞뒤 돌아보지 말고 냉정하게 결단을 내려야. 44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좋은 소리 못 듣는다.
<닭띠(酉)>93년생: 해외원정에 길운, 확신 가지고 일에 임하면 좋은 결과 있다. 81년생: 호운에 방심 말라, 사소한 부주의로 손실. 69년생: 돈이 들어온다, 동북쪽에서 귀인이 온다. 57년생: 판단력 흐려지고 실수입도 별로 없음. 45년생: 만사 신중하게, 계획의 착수는 내일로 미루어라.
<개띠(戌)>94년생: 처음부터 큰 성과를 기대할 순 없다. 82년생: 진심을 보여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날. 70년생: 딴 마음 먹으면 손해, 정직하고 근면한 행동만이 길. 58년생: 계획적 금전관리 필요, 쓸 데없는 지출이 많을 때. 46년생: 남성은 과감한 전진, 여성은 나서서 처리하려하면 흉.
<돼지(亥)>95년생: 이성과의 여행은 후에 말썽이 생길지 모른다. 83년생: 장거리 이동은 무리, 체력이 안따라준다. 71년생: 남과 충돌을 일으키면 손실이 크다, 약점에 주의. 59년생: 잡음에 신경쓰지 말고 노력할 것. 47년생: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의견을 참작하여 진행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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