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핏]"성장기 비만 안돼요" 살 빠지고 키 크는 운동

  • 이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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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10 17:56  |  수정 2021-11-11 23:51  |  발행일 2021-09-10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증가하면서, 방학중 뿐만 아니라 학기중에도 살이 찌는 비만 초등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비대면 수업과 야외활동 및 운동 시간이 줄어들면서 성장기의 초등학생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성장기의 비만은 키성장을 저해하는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또한 여아들의 성 조숙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사춘기가 앞당겨져 성장판이 조기에 닫혀버리는 최악의 결과가 생기기도 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아동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기를 보내면서 키성장에도 도움이 되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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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굽혔다가 기지개를 펴는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첫번째는 몸 굽혔다가 기지개를 펴는 동작이다.
양 손끝을 양 발끝을 향해 내리면서 몸을 굽혔다가 팔을 하늘위로 뻗으며 기지개를 편다. 스트레칭 효과와 찌뿌둥하게 굳은 몸을 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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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발 체인지 동작(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두번째는 앞뒤 발 체인지 동작이다.
가벼운 점프를 하면서 양 발을 교차한다. 이동작은 발 심박수를 올려주며, 점프동작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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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점프(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세번째는 동서남북 점프이다.
양 발을 모으고 앞 뒤 좌 우 로 점프를 한다. 점프를 통해 발목의 힘을 기르며 성장판을 자극 할 수 있는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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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니업(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네번째는 좌우 니업이다.
무릎을 가슴까지 또는 골반높이 까지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자유롭게 한발씩 번갈아가며 실시한다. 복부에 자극을 주며 심폐기능을 길러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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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킥(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다섯번째는 프론트킥 이다.
양 발을 번갈아가며 차올리며, 왼발을 차올릴 때 오른손으로 발끝을 터치한다. 양 발을 번갈아가며 실시한다. 니업과 마찬가지로 복부에 자극을 주는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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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달리기(시범: 김준호 주짓수 선수, 노태헌 어린이)

여섯번째 동작은 제자리 달리기 이다.
제자리에서 몸에 힘을 빼고 달리기를 하는데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한다. 아이들의 하체 탄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며 심폐기능을 올려주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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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득영 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최근 성장기 아이들의 비만이 부모님들 사이에서 큰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동비만은 각종 아동 성인병을 유발 할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는 최악의 결과가 생길 수 있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다이어트를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홍득영 브로스인터네셔날 대표/엘리트공무원체력교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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