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ontents 메이커톤 in Daegu' 성황리에 개최

  •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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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9 14:20  |  수정 2021-11-29 15:54  |  발행일 2021-11-30 제21면
호철
'2021 Contents 메이커톤 in Daegu' 참가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2021 Contents 메이커톤 in Daegu'가 지난 22∼23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콘텐츠 메이커톤 행사로, 콘텐츠 제작과 기획에 관심있는 일반인·기업 등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을 합친 합성어로 메이커(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기간 동안 아이디어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유명IP를 활용하여 새로운 2차 콘텐츠를 만드는 아이디어 메이커톤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필벅 이창현 대표의 '국내외 라이센싱'이라는 주제 강연과 함께 콘텐츠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팀 멘토단으로 참가해 아이디어를 함께 다듬었다.

심사를 통해 △우쭈쭈 마이펫 IP 이용한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 휴대전화 이용 교육 컨텐츠 개발(금상·프리하라) △빅파이브 IP 이용한 국내최초 공유 유아 전동차 컨텐츠 서비스(은상·강희제작) △린다의 신기한 모험 IP 이용한 제작형 패브릭 서비스(동상·봉봉) △린다의 신기한 모험 IP를 이용한 스마트팜과 메타버스의 결합(장려상·스마트파머) △모양새 친구들 IP 이용한 융합적 사고 형성을 도와주는 교육 및 체험활동 제공 콘텐츠(장려상·제이디기획) 등 총 5개팀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들 5팀에게는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는 이번 메이커톤 행사 이외에도 매달 콘텐츠 산업 관련 네트워킹 형성 및 정보교류 위한 'D-콘텐츠 Tech Meet Up'을 진행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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