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봉화 학산마을서 '달리는 예술 트럭 아르뜨' 기념 주민 단체 사진 전달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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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9 19:15   |  수정 2021-11-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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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마을주민들이 '2021 달리는 예술 트럭 아르뜨' 행사에 단체 사진이 담긴 스틸 액자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포스코강판은 29일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마을에서 '2021 달리는 예술 트럭 아르뜨(ART) 1회차 행사 기념 포스아트(PosART)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포스코 기술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철강재에 접목해 마을 주민들의 단체 사진을 스틸(철)에 담아 제작한 스틸 액자인 포스아트(PosART)를 마을에 전달했다.

달리는 예술 트럭 아르뜨(ART)는 도내 교통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예술복지를 추구하는 사업으로 1t 화물트럭에 음향장비, 조명 등 무대장치를 특수 제작·설치해 최일선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밀착한 맞춤형 예술 프로젝트다.

부대행사로 가수 노래 공연, 최고의 미용 기술을 보유한 미용사들의 머리 커트, 지역 유명 병원들의 의료 건강검진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됐다.

봉화_학산마을_스틸액자
경북 봉화군 춘양면 학산마을 주민들의 단체 사진이 담긴 스틸 액자. <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이번 '2021 달리는 예술 트럭 아르뜨(ART)'행사를 통해 시군 문화 소외지역 마을에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 봉사 등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해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포스코강판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후원으로 스틸 액자를 제작해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추억을 나눠주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포스코의 기술력으로 지역 문화 소외 마을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진에 담긴 모습처럼 마을 주민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도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포스코강판의 후원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도민에게 문화예술행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기관 등이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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