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1일( 음 11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야 큰 소리 피할 수 있다. 84년생: 조심성을 잃지 말라, 나서면 모든 것이 불리하다. 72년생: 학문 관련 일은 기쁨이 따른다, 그 외는 모두 손실. 60년생: 무엇이든 출발하는 일은 좋은 결과 얻는다. 48년생: 남의 꼬임이나 속임수에 불편 따른다.
<소띠(丑)>97년생: 듣기 좋은 이야기라도 멈추어야 한다. 85년생: 사업 관련은 이쪽에서 양보함이 유리하다. 73년생: 물질적인 면은 좋은 날, 정신적인 면은 불리. 61년생: 금전의 융통은 친구에게 부탁하면 순조. 49년생: 작은 일은 순조, 큰 일은 장애. 37년생: 금전거래는 불리하다.
<호랑이띠(寅)>98년생: 옛 친구나 동료와 재회하게 된다. 86년생: 오래된 질환이 다시 나타날 수도. 74년생: 선배의 의견을 따르면 순조. 62년생: 본인의 뜻대로 하지 말고 가족 의견 수렴하라. 50년생: 불안정한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 38년생: 본업 외엔 마음을 두지 말아야 하는 날.
<토끼띠(卯)>99년생: 대체로 이루어지나 여성의 방해가 있다. 87년생: 목적이 분산된다, 본업에 전념하라. 75년생: 매사 결단력 있게 나가라. 63년생: 머리를 사용하고 몸은 자제해야 하는 날. 51년생: 작은 이익은 생기나 목적은 무리 따른다. 39년생: 노력은 하지만 결과는 순탄치 못한 날.
<용띠(辰)>00년생: 상호간의 불편함 생기고 시기 있다. 88년생: 오락적인 것을 탐하지 말라. 76년생: 타인의 권고로 하는 일은 무리가 생길 수 있는 날. 64년생: 물질적인 면은 길, 정신적인 면은 불리. 52년생: 욕심으로 비춰지는 일은 하지 말라. 40년생: 방심하다 화를 불러올 수 있다.
<뱀띠(巳)>01년생: 사행성 일에 몰두하지 말아야. 89년생: 겉을 꾸며도 속은 달라지지 않는다. 77년생: 물질적인 면은 좋은 날, 정신적인 면은 불리. 65년생: 서로 라이벌이 생기고 시기가 따른다. 53년생: 무엇이든 본인의 의지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41년생: 사소한 일도 방심 말라.
<말띠(午)>90년생: 여성의 경우 행동적이며 개방적이면 좋지않다. 78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일은 이루어진다. 66년생: 저력은 있지만 성과가 없다, 노력의 모습을 보여야 함. 54년생: 당장은 금전의 융통이 막혀 있다, 기다려야 하는 날. 42년생: 즐거움과 근심이 겹쳐 들어오는 날이다.
<양띠(未)>91년생: 재발의 우려가 따른다, 오래갈 수 있으니 주의하라. 79년생: 고개 숙이고 유순하게 남과 타협하면 길. 67년생: 금전의 들고 남은 원활, 재수는 있지만 스트레스 있다. 55년생: 사행성 오락은 재미로라도 절대 피하라. 43년생: 자신의 꾀에 자신이 빠질 수 있는 날.
<원숭이띠(申)>92년생: 자신보다 남을 높여야 본인이 대접 받는다. 80년생: 힘든 일이 생기지만 결과는 좋게 따라준다, 기대하라. 68년생: 윗사람과 협력해야 일이 해결될 수 있는 날. 56년생: 새로운 일은 접하지 말라, 하던 일을 즐겨야. 44년생: 조급증을 부리면 노력이 허사가 되는 날.
<닭띠(酉)>93년생: 성급함으로 일을 망칠 수 있다, 서두르지 말라. 81년생: 성실함을 잃지 말고 진행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69년생: 투기성 투자는 절대 불리하다, 피하라. 57년생: 지나친 엄격함으로 가정의 불편함을 만들지 말라. 45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라, 실력으로 밀고 나가라.
<개띠(戌)>94년생: 늘 하던 일도 다시 점검해야 불편함이 없어진다. 82년생: 손해 보는 듯 하지만 결국엔 득이 따르는 운. 70년생: 주거 문제로 마음이 상한다. 58년생: 매사 본인이 직접 나서지 말고 아랫사람을 내세워야 길하다. 46년생: 뒷말이나 잡음은 미리미리 방지해야 한다.
<돼지(亥)>95년생: 성의를 보이면 뜻한 바 이룰수 있는 날. 83년생: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해 분란을 만들 수도 있다. 71년생: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을 시작하라, 성급하면 망친다. 59년생: 혼자보다 협동을 해야 유리한 날. 47년생: 신속한 결정이 유리하다, 세 사람의 생각을 모아야 길.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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