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5일 ( 음 12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연인을 만날 수 있는 날, 주변을 살펴라. 84년생: 다른 마음 먹지 말고 새로운 쪽도 돌아보지 말라. 72년생: 본인은 정당하지만 상황이 불리하게 움직인다. 60년생: 이익에만 급급하면 돌아서서 손재수 따른다. 48년생: 가족 간의 일이면 본인의 의견을 분명히 해야 한다.
<소띠(丑)>97년생: 학업 관련 좋은 날, 운전은 주의하라. 85년생: 노력한 만큼의 이익이 따른다, 육체적 무리는 피하라. 73년생: 사업은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큰 행운도 같이 온다. 61년생: 문서 확인 후 사인을 해야 한다. 49년생: 목적 보다는 과정이 밝아야 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 모든 일에 성의 있고 정직하라. 86년생: 윗사람과의 마찰은 피하라. 74년생: 실력과 힘은 있어도 주어지는 일이 없다. 62년생: 자신의 의견이 길을 만든다, 신중히 말하라. 50년생: 분주하고 힘든 하루지만 결과는 없어 실망스럽다. 38년생: 모자람이 있어도 그냥 넘겨라.
<토끼띠(卯)>99년생: 장애와 막힘 있어도 밀고 나가야 얻는다. 87년생: 제자리 지키는 것이 최선, 전진은 불리. 75년생: 한 번에 성사는 어렵다 한 번 더 도전하라. 63년생: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을 찾아라. 51년생: 마음이 이끄는 대로 진행하라, 기회 있다. 39년생: 외출을 피하면 무리 없는 날.
<용띠(辰)>00년생: 이쪽 저쪽 편들지 말라. 88년생: 물러남이 나아가는 것보다 현명하다. 76년생: 사적인 일은 순조롭다, 공적인 일은 피하라. 64년생: 자식 문제로 근심이 생기는 날. 52년생: 사리에 맞는 일은 좋다, 허물 되는 욕심은 피해야 한다. 40년생: 후배의 말에 귀 열면 도움받는다.
<뱀띠(巳)>01년생: 중요한 결정은 선배의 조언 얻어라. 89년생: 능력만큼 인정받는다, 넘치면 허물 된다. 77년생: 남의 말 하지 말라, 내 흠이 크다. 65년생: 주변 여성의 힘이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인기를 얻어라. 53년생: 지나치면 실수 한다. 41년생: 가벼운 산책 이상 움직이지 말라.
<말띠(午)>02년생: 이기적 욕심으로 실수 있는 날, 형편을 살펴라. 90년생: 노력한 만큼 전진할 수 있는 날. 78년생: 지출 많은 날이다, 절약하라. 66년생: 금전의 이익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54년생: 앞서기보다 뒤를 따르는 것이 좋다. 42년생: 마음이 흔들린다, 결정은 빨리 해야 좋다.
<양띠(未)>91년생: 다툼 생기면 중간에 사람을 넣어야 풀린다. 79년생: 양다리 걸치지 말라, 마음이 분산되면 곤란하다. 67년생: 서두르지 말라, 앞선 이의 뒤를 따르면 길. 55년생: 윗니와 아랫니가 맞지 않아 입안의 음식 못 삼킨다. 43년생: 먼 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집 주변을 산책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 의견을 인정받지 못해도 다음을 생각하라. 80년생: 최고의 것만 찾지 말고 차선책을 생각하라. 68년생: 중용을 지켜야 탈 없다, 말 한 마디가 크다. 56년생: 본인과 같은 생각을 하는 동료와 깊은 이야기 하라. 44년생: 지혜를 모아야 해결 볼 수 있다, 신중히 대처하라.
<닭띠(酉)>93년생: 찾아야 할 일은 주변에 있지만 관심은 다른 쪽에 있다. 81년생: 가정일은 무조건 여성의 말을 따라야 한다. 69년생: 시간이 걸려도 지속성을 가져야 유리하다. 57년생: 오류가 생기면 오늘이라도 수정하라, 체면 구긴다. 45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무엇을 해도 편하다.
<개띠(戌)>94년생: 자신의 일 제쳐두고 다른 곳에 관심을 두고 있다. 82년생: 실수가 많은 날, 조심하고 신중을 더하라. 70년생: 일편단심, 그 정성을 상대가 알아준다. 58년생: 행복은 눈앞에 있다, 매사 진정성 있는 행동이 필요. 46년생: 앉은 자리가 가시밭이다, 편치 않은 자리는 피하라.
<돼지(亥)>95년생: 독단적인 일은 무리 따른다, 동료의 협조를 얻어라. 83년생: 필요할 때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내 사람이 없다. 71년생: 본인이 갑이라도 상대를 배려하라. 59년생: 사소한 일로 약점 잡힐 수 있다, 주의하라. 47년생: 의견이 맞지 않으면 조율하라, 억지 주장은 허물이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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