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일 ( 음 1월 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수입 순조롭고 센스 발휘해 아이디어 내도 길. 84년생: 흩어졌던 사람 모여 화합하는 형상, 인덕을 볼 수 있다. 72년생: 내 주장 펼쳐도 좋다, 실력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 60년생: 운 온다, 집에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면 길. 48년생: 중간에 든 사람 신뢰해도 좋다.
<소띠(丑)>9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 85년생: 교류는 좋은 날, 매매는 보류함이 유리. 73년생: 가까운 사람과 마찰 생길 수 있으니 언행 조심. 61년생: 지금의 일은 늦지만 묵은 걱정이 해소된다. 49년생: 판단력에 틈 생기고 결과가 마음에 차지 않는다.
<호랑이띠(寅)>98년생: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지 말라. 86년생: 부지런히 움직여 오는 기회를 잘 잡도록. 74년생: 경거망동 말고 사람 조심. 62년생: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 50년생: 생활반경을 줄이고 조용히 지내면 무리없다. 38년생: 가까운 사람일수록 언행에 조심하라.
<토끼띠(卯)>99년생: 윗사람에게 칭찬받는 일 생긴다. 87년생: 반가운 사람 만나 즐거운 시간 갖겠다. 75년생: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얻는다. 63년생: 안 되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빨리 방향 돌려야 길. 51년생: 심신 안정 찾을 수 있고 안팎으로 순조롭다. 39년생: 외출시 무단횡단 하지 말 것.
<용띠(辰)>00년생: 물러서지 말고 의지대로 나가라. 88년생: 남 도울 일 생긴다, 대가 바라지 말라. 76년생: 경험 바탕으로 직감대로 움직이면 길. 64년생: 섣부른 행동으로 다된 밥에 재뿌릴 수 있으니 주의. 52년생: 불필요한 지출 자제하라. 40년생: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은 피하는 것이 길.
<뱀띠(巳)>01년생: 일이 꼬이고 귀찮은 일이 잦은 시기. 89년생: 신뢰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77년생: 내 의견을 펼치기보다 남의 말을 경청하라. 65년생: 일로 인한 스트레스 심해지니 휴식이 필요. 53년생: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모가 많은 하루. 41년생: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말띠(午)>02년생: 자기관리나 취미적인 일로 지출이 생긴다. 90년생: 팀원들과 조화 이루는 데 주력하라. 78년생: 한 번의 실수에 자책하지 말 것. 66년생: 투자는 분쟁이 야기될 수, 삼가라. 54년생: 내 위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 42년생: 내 돈이 귀하면 남의 돈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
<양띠(未)>91년생: 오래도록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인연 만날 수 있는 날. 79년생: 부모 자식 간 말다툼 일어나기 쉽다, 말을 조심. 67년생: 적극적인 진행이 유리, 철저한 준비가 필요. 55년생: 손위 여성에게 조언을 구하면 문제 해결. 43년생: 남의 충고 무시하면 큰 손해, 귀 열어야.
<원숭이띠(申)>9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의외의 발전 있다. 80년생: 머리를 쓰고 애쓰는 일이 많으나 미흡한 결과. 68년생: 동업이나 협력하여 진행하는 일에 대길. 56년생: 뜻밖의 도움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44년생: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도 좋은 결과 본다, 진심을 보여야 하는 날.
<닭띠(酉)>93년생: 행동적이기는 하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조심성 있게 진행. 81년생: 본인의 능력보다 더 노력해야 이룰 수 있다. 69년생: 남이 한 일에 가만히 앉아서 이득 본다. 57년생: 남들보다 앞서려 하면 실패한다. 45년생: 차근히 진행하면 잘 될 수 있다, 몸달아 서둘면 손해.
<개띠(戌)>94년생: 위를 보고 탄식하지 말고 아래 보고 감사하라. 82년생: 시간과 순서보며 진행하라, 희망이 보인다. 70년생: 자녀로 인해 부부 사이가 회복되고 좋은 일 겹치는 날. 58년생: 닥달하지 말고 인내심 발휘하면 좋은 날. 46년생: 조급히 시작하면 실패할 우려, 여유 가져야.
<돼지(亥)>95년생: 눈치 빠르게 행동해 윗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83년생: 손 내밀면 잡아주는 이가 있다, 망설이지 말라. 71년생: 가뭄 끝에 비오는 형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다. 59년생: 여행길에 올라 좋은 뉴스를 듣게 된다. 47년생: 쓸데없는 걱정을 접고 순리에 맡겨두면 길.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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