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2일 ( 음 1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02-11 19:55  |  수정 2022-02-11 20:26

오늘의 운세 2월 12일 ( 음 1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 84년생: 가까운 사람 중에 말썽내는 이가 있어 매매에 불리. 72년생: 부부싸움 나면 오래 끌 수 있으니 주의. 60년생: 의논 상대를 만나 뜻밖의 소일거리를 찾는다, 금전적인 이득도 있음. 48년생: 옳은 일은 빨리 할수록 기쁨 있다. 

 

2.jpg

<소띠(丑)>97년생: 반성의 기회를 가져야,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85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난관이 따른다. 73년생: 사업 계획에서 선견지명 발휘해 재미있는 착안을 할 수 있다. 61년생: 이성과 다툼으로 망신 따를 수. 49년생: 금전손해나 사고 생길 수 있으니 바깥출입 자제.

 

3.jpg

<호랑이띠(寅)>98년생: 풀릴 듯 풀리지 않아 심기 불편해진다. 86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 74년생: 열정은 있으나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 날. 62년생: 소송, 교섭은 빨리 결말 지어야. 50년생: 가정 내 평화에 힘써야 할 때. 38년생: 사이에 사람을 넣어 일임하라. 

 

4.jpg

<토끼띠(卯)>99년생: 부당한 일을 당하더라도 유순한 태도를 잃지 말라. 87년생: 내일을 위해 실력을 길러야. 75년생: 성급히 굴지 말고 계획 후 진행해야 한다. 63년생: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51년생: 지병의 징조. 고혈압이면 변비 조심. 39년생: 남쪽으로의 여행은 길, 물가는 피하라. 

 

5.jpg

<용띠(辰)>00년생: 자기 위치 알고 경계 넘지 말라. 88년생:장사 위한 여행은 손해. 76년생: 중재자를 믿지 말라, 매사에 직접 대면하여 처리하면 길. 64년생: 마음은 불안정하나 실상은 반대, 괜한 걱정. 52년생: 소소한 일도 책임의식 가질 것. 40년생: 충분한 역량과 덕이 있으니 길. 

 

6.jpg

<뱀띠(巳)>01년생: 이성의 구설이 따른다 주의하라. 89년생: 풀기 어려운 곤경에 빠질 수. 주변에 도움 요청하라. 77년생: 지인의 의견을 쫓아 나서면 길하다. 65년생: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와 상의. 53년생: 작은 것에 관심을 보여라. 41년생: 잔소리 대신 칭찬으로 가족의 마음 잡아야. 

 

7.jpg

<말띠(午)>02년생: 악을 누르고 선을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 90년생: 지인의 의견을 좇아 적극적으로 나서면 길. 78년생: 소액의 투자는 길, 욕심 부리면 실패. 66년생: 그럴 듯한 말에 넘어가지 말라. 54년생: 가장이 편안해야 집안에 웃음꽃이 핀다. 42년생: 소화기 계통의 병에 조심. 

 

8.jpg

<양띠(未)>91년생: 뱃심 좋게 버티라, 그래야 성취한다. 79년생: 만사 적극성을 띠면 반응이 온다. 67년생: 계획은 내가 짜고 일은 사람을 써서 진행하라. 55년생: 하극상의 징조, 단호한 결정으로 기강을 바로 세워야할 때. 43년생: 명령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유순한 화법 구사하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 자신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듯하다. 80년생: 도리 지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68년생: 가족여행은 길, 그 밖의 여행은 구설. 56년생: 하극상의 징조, 단호한 결정으로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때. 44년생: 남의 일에 손대지 말라, 남을 도와주려다 곤란당한다.

 

10.jpg

<닭띠(酉)>93년생: 역량이 부족함을 알고 주위의 가르침에 순종. 81년생: 매사에 마무리가 중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다. 69년생: 일이 정체되어 애만 쓰다가 하루가 간다, 피곤을 풀어라. 57년생: 아직 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야. 45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뜬다, 당분간 조심.

 

11.jpg

<개띠(戌)>94년생: 금액의 융통은 불가하나 잔돈에는 재수가 좋다. 82년생: 금전문제는 노부인의 원조로 해결. 70년생: 남의 진심을 오해하여 일이 틀어진다. 58년생: 부부에게도 지켜야 할 경계가 있는 법, 마음을 보여라. 46년생: 넋 놓고 있다가 믿었던 사람이 뒤통수 칠 수. 

 

12.jpg

<돼지(亥)>95년생: 주저하다가 기회를 놓칠 수. 83년생: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으로 사태가 점점 불리. 71년생: 증권시세는 당장은 눌려 있지만 곧 오른다. 59년생: 몸을 다치거나 수술을 할 수 있으니 위험한 곳을 피하라. 47년생: 공을 독점하지 않고 이웃과 나눠야 잡음이 생기지 않는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