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5일 ( 음 2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의견 대립 있어도 대화로 풀어야 한다. 84년생: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날, 유종의 미를 찾아라. 72년생: 주머니 관리를 잘하라, 지출이 많은 날. 60년생: 즐길수 있는 일을 찾아라, 취미도 좋고, 운동도 좋다. 48년생: 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금전 손실 따른다.
<소띠(丑)>97년생: 계획대로 진행하면 무리없이 성취된다. 85년생: 입이 있어도 말 못 하는 신세, 시간이 지나야 해명된다. 73년생: 보이고 잡히는 일도 진행 어렵고 속 태운다, 끈기 필요. 61년생: 피곤하면 운전을 피하라, 교통사고 주의. 49년생: 가까운데 귀인 있고 도움도 받을 수 있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생각을 개선해야 불편함 피한다. 86년생: 음주는 피하라, 운전 주의, 접촉사고 조심해야. 74년생: 자신의 주장보다 듣는 일에 열중하라. 62년생: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50년생: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해 보라. 38년생: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라, 오해 있다.
<토끼띠(卯)>99년생: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87년생: 기대 이상의 행운이 생기는 날. 75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좋은 날. 63년생: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앞장서면 곤란 온다. 51년생: 본인보다 대리인을 앞세워야 문제가 해결된다. 39년생: 충동적 지출은 후회 따른다.
<용띠(辰)>00년생: 앞장서지 말고 뒤를 따라가라. 88년생: 진행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76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64년생: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는 날, 천천히 전진하라. 52년생: 보이는 욕심은 피해야 한다. 40년생: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라.
<뱀띠(巳)>01년생: 선배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89년생: 음식물로 인해 속에 탈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7년생: 작은 손실이라면 피하지 말고 부딪쳐라. 65년생: 남의 말 내 식으로 해석하지 말라, 오해 생긴다. 53년생: 진행 중인 일은 좋은 결과 있다. 41년생: 상갓집, 잔칫집은 되도록 피하라.
<말띠(午)>02년생: 금전은 지출 있다, 진행은 순조롭다. 90년생: 윗사람의 신뢰를 얻어야 길하다. 78년생: 물러서지 말고 생각대로 진행하라. 66년생: 한 발 물러서 다시 생각하고 진행하라. 54년생: 음주는 삼가라, 건강에 무리 생길 수. 42년생: 과음, 과식으로 건강에 탈 따를 수 있다.
<양띠(未)>91년생: 노력 이상의 성과가 따르는 날. 79년생: 흘러가는 대로 두어도 해결되는 날. 67년생: 무리해도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하는 날, 욕심은 무리 온다. 55년생: 내 주장은 밖으로 보이지 말라, 표현하면 불편 만든다.43년생: 진솔하게 대처하라, 임시 방편은 일을 크게 만든다.
<원숭이띠(申)>92년생: 남의 사정을 봐 주다가 본인이 힘들어지는 날. 80년생: 매사 꼼꼼히 살피고 천천히 진행하라. 68년생: 금전적 어려움이 있지만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 본다. 56년생: 사소한 감기라도 빨리 병원 가서 치료해야 한다. 44년생: 아랫사람과 불편한 일 생겨도 침착하게 대처하라.
<닭띠(酉)>93년생: 능력보다는 계획의 치밀함이 필요한 날. 81년생: 무엇을 해도 순조롭다, 안정되게 진행하면 해결된다. 69년생: 믿었던 이의 배신으로 맘이 불편할 수 있는 날. 57년생: 막힘이 생기면 가족 간에 의논하라, 해결책 생긴다. 45년생: 술자리는 피해야 하는 날, 실수 따른다.
<개띠(戌)>94년생: 생각이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유리한 날. 82년생: 장거리, 출장 이동은 불리하다, 다음으로 미뤄라. 70년생: 주변 의식 말고 진행에만 힘써야 하는 날. 58년생: 밖의 일보다 집 안의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날. 46년생: 이동, 변동이 생기는 날, 변화를 가져도 좋다.
<돼지(亥)>95년생: 일은 풀려나오지만 과로는 피해야 하는 날. 83년생: 남쪽에서 오는 귀인의 도움으로 기회 잡는다. 71년생: 장거리나 피곤한 운전은 피해야 하는 날. 59년생: 매사 분열의 원인은 양보 부족, 내 주장은 나중에하라. 47년생: 건강에 무리가 생긴다, 스트레스로 인한 속탈.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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