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하차, 김선호 하차 후 위기 겪은 '1박 2일’ 다시 후임 고민 들어가나?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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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2 14:02  |  발행일 2022-04-22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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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인스타그램
가수 라비가 군 입대를 앞두고 ‘1박 2일’에서 하차한다.

22일 KBS2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고 “멤버 라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라비의 군입대 일정이 6월이라는 소식도 있었지만 아직 정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다음주까지 방송되는 ‘행운을 빌어줘’ 여행을 끝으로 당분간 작별하게 될 라비의 앞날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이후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결정되는 대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후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결정되는 대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호 하차에 이어, 방글이 PD도 건강상 이유로 하차를 결정한 데 이어 라비까지 하차하면서 ‘1박2일’은 다시 프로그램 재편을 맞게 됐다. 

전날 라비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하차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라이브를 하게 됐다. 최근 '1박 2일'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며 '1박 2일' 하차 소식을 직접 알렸다.

지난 2019년 '1박 2일' 시즌4 멤버로 합류한 라비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최근 합류한 나인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해왔다.

'1박2일'은 김선호의 하차로 위기를 겪었지만 나인우의 합류로 다시 6인 체제를 꾸렸다. 라비가 떠나며 '1박2일'은 다시 후임 멤버 고민을 안게 됐다. 제자진은 라비의 후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한편, '1박 2일' 시즌4 멤버로 2년 4개월간 활약해온 라비는 지난 2012년 그룹 빅스 싱글 앨범 ‘슈퍼 히어로(SUPER HERO)’로 데뷔했다.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중인 라비는 2019년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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