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뉴스] 대구 신매광장서 주민과 함께하는 77주년 광복절 행사

  • 천윤자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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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15   |  발행일 2022-08-17 제12면   |  수정 2022-08-16 08:08
해선 스님 '민족정기 붓 로드링쇼' 환호
학생들은 나라사랑 플래시몹 등 펼쳐
고산1동 새마을회, 19~20일 독도 방문
손도장 태극기 독도경비대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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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열린 주민이 함께하는 광복절 행사에서 해선 스님이 '민족정기 붓 로드링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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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 손도장 찍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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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을 찍은 태극기를 들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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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중고생 및 대학생들이 '나라사랑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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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수성구 신매광장에서 주민들이 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하고 있다.
광복절인 15일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신매광장에서는 마을주민을 비롯해 지역 학생, 봉사자, 새마을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태극기 나눔, 기념식, 주민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나라사랑 플래시몹, 해선 스님 민족정기 붓 로드링쇼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무대에서 검무를 춘 해선 스님은 펼쳐 놓은 흰 천에다 붓으로 태극기와 77년 전 독립만세를 부르던 모습을 그린 후 '광복, 되찾은 빛은 세계 중심국가' 라는 글씨를 써 넣어 참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지역의 초중고생과 대학생은 태극기를 든 채 나라사랑 플래시몹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고산1동 새마을회는 3·1절 등 국경일마다 1천 개의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 주며 나라사랑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오는 19~20일에는 독도를 방문해 이날 만든 손도장 태극기를 독도경비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글·사진=천윤자시민기자 kscyj83@hanmail.net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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