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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지역과 인재 대표(전 대구시청년정책 과장)는 지난 17일 박물관 '수'에서 저서 '청년의 내일을 여는 해방일지' 북콘서트를 열었다.
경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설립에 기여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2017년 개방형 직위로 대구시에서 5년간 청년정책을 이끈 그는 올해 퇴직 후 청년정책과 미래산업을 주제로 활발히 특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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