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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섭 한국정가진흥회장 |
윤용섭 경북도 문화정책 자문관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경북중·고,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1977년 행시(20회) 합격 후 공직에 입문했다.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과장·국장, 포항 부시장 등을 거쳐 퇴직한 뒤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가곡, 가사, 시조창 보급 등 민족 고유의 고전음악을 살리고 재정립하기 위해 2000년 <사>한국정가진흥회를 창립, 초대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정가(正歌) 진흥에 힘써온 국악인이기도 하다.
발인은 18일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서 치러졌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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