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8일 ( 음 10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오늘의 운세 11월 8일 ( 음 10월 1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신규계획은 진행되다 말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84년생:교섭은 상대편이 말을 걸어와 성사되는 형상. 72년생:무리하지 않는 하루를 만들라, 기분 좋은 날. 60년생: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소원사 저절로 성취. 48년생: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에 무리 따른다.
  

<소띠(丑)>97년생:사소한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해야 보람있다. 85년생:충분한 계획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날이다. 73년생: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곤경에 처한다. 61년생:남으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는 날이다. 49년생:소액의 금전은 융통이 원활한 날이다.
  

<호랑이띠(寅)>98년생:뜻하지 않은 지출이 생긴다. 86년생:힘든 때에 귀인을 만난다. 74년생:금전문제는 주변 남성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62년생:고난이 사라지고 뜻한 바 이루는 날. 50년생:일의 진행은 느려도 결과는 빠르게 나타날 것이다. 38년생:변화보다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토끼띠(卯)>99년생:도전하라. 87년생: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좋은 날. 75년생:폭음에 주의, 질병이나 사고의 징조. 63년생:사실무근인 소문으로 고민, 해명하지 않아도 밝혀진다. 51년생:여기저기서 말이 많고 시끄러운 소리난다. 39년생:남의 일로 바쁠 때지만, 덕을 쌓으면 돌아온다.
  

<용띠(辰)>00년생:수입이 순조롭고 능력 인정받을 수 있는 날. 88년생:손위 여성의 중개를 청하라. 76년생:7의 수가 행운 가져온다. 64년생:목적을 이루는데 몇 번이나 지장이 생긴다. 52년생:만사 순리대로, 조작하면 궁지에 빠질 수 조심. 40년생:항공여행 외에는 중지함이 좋다.
  

<뱀띠(巳)>01년생:생각지 않은 일로 맘고생한다. 89년생:가정이 안정되니 바깥일도 순조롭다. 77년생:손해인 것 같던 일이 이익이 된다. 65년생:뜬소문으로 고민하지만, 해명하지 않아도 밝혀진다. 53년생:매우 좋을듯한 일이지만 불발한다. 41년생:장애가 있으나 목적은 이룬다.
 

<말띠(午)>02년생:될듯 말듯 시원스런 해결이 어렵다, 조급한 마음을 버려라. 90년생:생각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날 수. 78년생:급할수록 돌아가야, 자신있더라도 진행은 천천히. 66년생:마음을 편히 가지라. 54년생:내 주장을 펼쳐야 좋다. 42년생:계획이 변경되나 전화위복이다.
 

<양띠(未)>91년생:오전에는 길, 중요한 사안은 오전 중으로 처리하라. 79년생:반가운 사람 만날 수도 있는 날. 67년생:도박, 투기금물, 요행 바라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손실 가져온다. 55년생:친구간 의견다툼의 징조, 한발 물러서라. 43년생:속 탈이 생길수 있다, 스트레스 피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육감이 잘 맞아 떨어지는 날. 80년생:무슨 일이건 전진하면 길하다. 68년생:마음 맞는 사람과 대화하여 스트레스 풀어라. 56년생:말만 무성하고 풀리지 않는다. 자신의 주관대로 밀고 나가면 길. 44년생:다 됐다고 마음 놓았던 일이 결국은 틀어질수도 있다.
 

<닭띠(酉)>93년생:오늘은 자기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 중요한 날이다. 81년생: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 좋은 날. 69년생:때로는 너무 적극적이어서 오히려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다. 57년생:겉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날이다. 45년생:뜻밖의 사건으로 혼란과 고난이 오는 날이다.
 

<개띠(戌)>94년생:이성에게 관심받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운. 82년생:함정이나 위험 가까울 때 선배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70년생:돈, 적금을 타는 등의 금전운 있다. 58년생:큰 그림으로 기획하여 활약을 하면 행운 따른다. 46년생:연구, 문학 방면이라면 좋은 운이 따른다.
  

<돼지(亥)>95년생:정당한 일도 불만을 토로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83년생:명실상부하게 부족함이 없고 순조로운 날. 71년생:얽혀있던 실타래가 술술 풀려나오는 형상. 59년생:모든 일은 단계를 밟아 진행하면 의외의 성과가 있다. 47년생:사고 조심, 되도록 바깥출입을 줄여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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