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9일 ( 음 11월 1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역량이 부족하다, 스스로 갈고 닦아야 하는 날. 84년생: 겉모습에 치우치지 말고 실력 향상하라. 72년생: 하고자 하는 계획이나 뜻한 바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60년생: 목적 완수까지 곡절 많겠지만 성취할 수 있다. 48년생: 마음이 흔들린다, 안정 위한 취미 살려라.
  

<소띠(丑)>97년생: 예능 관계자이면 뜻한 바 이룰 수 있는 날. 85년생: 미련을 버려야 한다, 아닌 것은 오래 가도 내 것이 안 된다. 73년생: 취약점을 극복하는 데 힘써야 하는 날. 61년생: 진퇴양난,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이 최선. 49년생: 사소한 선행이 뒤에 몇 갑절의 이익으로 온다.

<호랑이띠(寅)>98년생: 오랜기간 노력한 것이 답이 나온다. 86년생: 여성이라면 개방적 사고는 숨겨라. 74년생: 즐거움과 근심이 겹쳐 오는 날. 62년생: 금전의 융통은 어렵다, 다음을 생각하라. 50년생: 남을 높이고 나를 낮춰야 하는 날. 38년생: 새로운 변화보다 종래 하던 일에 주력하라.
  

<토끼띠(卯)>99년생: 성의로 모든 일을 맞이하라, 손실 면한다. 87년생: 아집으로 인한 차질이 예상 되는 날. 75년생: 신규나 확장은 불리하다. 63년생: 본인의 능력을 넘어서지 말라. 51년생: 생각지 않은 풍문으로 답답, 상갓집 절대적으로 피하라. 39년생: 신경질적인 언사는 오해 만든다.
  

<용띠(辰)>00년생: 모든 비용은 절약에 절약을 하라. 88년생: 조급하게 처리하면 다시 제자리로 온다. 76년생: 본인 중심인 일은 순조롭다, 밀어붙여라. 64년생: 과정과 결과에 편차가 크다. 52년생: 말은 그럴 듯하지만 속임수, 주의하라. 40년생: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면에 치중하라.
  

<뱀띠(巳)>01년생: 자신은 노력하나 상대는 딴짓한다. 89년생: 이성의 도움 받을 수 있는 날. 77년생: 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말라, 손실 있다. 65년생: 지위 상승한다, 두뇌 회전을 빨리하라. 53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확인해야 한다. 41년생: 내 주장 세우면 불리, 남들과 협력하면 길.

<말띠(午)>02년생: 계획을 세우고 그 뒤에 진행하라. 90년생: 생각을 빨리하고 결정 지으면 길. 78년생: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분란이 야기되니 주의하라. 66년생: 저력은 있지만 노력이 부족하다. 54년생: 답답해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이롭다. 42년생: 협동 작업에는 대단한 길운이다.
 

<양띠(未)>91년생: 파는 것은 이익 있고 사는 것은 이득이 작다. 79년생: 되어가는 대로 맡겨두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 67년생: 남을 도와주다 자신에게 행운이 오는 날. 55년생: 무엇이든 직접 처리하라, 사람이 끼면 불편해진다. 43년생: 건강상 무리가 올 수 있다, 무리하지 말라.
 

<원숭이띠(申)>92년생: 지위 관계 없이 올바른 길만 가야 한다. 80년생: 과욕 부리면 들어온 행운도 전락할 수 있다. 68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손대지 말라. 56년생: 불편해도 한결같이 변함 없으면 인정받는다. 44년생: 당면한 문제는 빨리 처리하면 좋다, 오래 끌면 불편한 일이 된다.
 

<닭띠(酉)>93년생: 쉽다고 다가간 일이 머뭇거리다가는 손해로 다가온다. 81년생: 친구 간에 절교, 이탈, 금전의 소모가 많은 날. 69년생: 분실운이 있다, 매사 침착하니 행동하라. 57년생: 주거나, 직장의 이동이 예상된다, 장거리 운전은 조심하라. 45년생: 조용히 실력을 쌓아야 하는 날.
  

<개띠(戌)>94년생: 다망한 일에 좇기지만 옳고 그름은 지켜야 한다. 82년생: 부부 간에 서로의 감정은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70년생: 내 뜻을 끝까지 밀고나가야 좋은 결과 얻는다. 58년생: 걱정 많은 가운데 기쁨 찾아오는 날. 46년생: 흐트러졌다 다시 모이는 형상, 화합함에 집중하라.
  

<돼지(亥)>95년생: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면 무리 없다. 83년생: 쇠운의 상태이다, 대비책을 강구하라. 71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진행하라, 남의 의사에 휘둘리지 말아야. 59년생: 소화기 계통의 질환, 피로에서 질병을 주의하라. 47년생: 바쁘지만 그만큼의 보람이 있다, 타박상 주의.

죽평철학원 이경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