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원작을 모티브로 드라마로 만든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가 전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됐다.
오는 7일 국내 공개를 앞둔 드라마는 삶에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온 도시남 '선율'과 농촌을 뼛속까지 사랑하는 시골남 '예찬'의 풋풋한 만남을 그리고 있다.
도원·윤도진이 출연하며, 로스쿨 재학 중 할아버지 댁에 내려온 선율이 시골 청년 예찬에게 정신이 번쩍 드는 물세례를 맞으며 둘의 만남은 시작된다.
'재벌집 막내아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만든 제작사 래몽래인이 만들었다. 드라마는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와 NBC유니버셜 엔터테인먼트재팬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김은경기자 enigma@yeongnam.com
오는 7일 국내 공개를 앞둔 드라마는 삶에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온 도시남 '선율'과 농촌을 뼛속까지 사랑하는 시골남 '예찬'의 풋풋한 만남을 그리고 있다.
도원·윤도진이 출연하며, 로스쿨 재학 중 할아버지 댁에 내려온 선율이 시골 청년 예찬에게 정신이 번쩍 드는 물세례를 맞으며 둘의 만남은 시작된다.
'재벌집 막내아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만든 제작사 래몽래인이 만들었다. 드라마는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와 NBC유니버셜 엔터테인먼트재팬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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