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59 주변에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규정이 달라 운전자들이 헷갈려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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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59 주변에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규정이 달라 운전자들이 헷갈려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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